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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톡 ‘공식 플러스 채널’로 ‘채팅 상담’ 했을 뿐인데... 금전 탈취 피싱이었다? (보안뉴스 23.11.29)
카카오톡 공식 비즈니스 채널서도 ‘금전 탈취 사기’ 활개
채팅 문의 및 상담 진행 시 ‘공식 인증마크’ 여부 우선 확인해야
카카오톡 플러스 채널 서비스 이용 고객, 사업자 미인증 채널 접근 시 각별히 유의해야
[보안뉴스 이소미 기자] 카카오톡은 이미 메신저 기능을 넘어 다양한 소셜 서비스 연동과 함께 쇼핑·음악·게임 등 종합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시켰다. 이와 함께 공공기관·기업·사업체 등 서비스 이용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 공식 비지니스 채널 등을 운영하며 간편 채팅만으로도 상담 및 문의가 가능해졌다. 그런데 이러한 ‘공식 플러스 채널’을 악용한 금전 탈취·사기 범죄가 발생하며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 서비스 이용 고객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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