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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세계에서 이어지는 틱톡 사용 금지 논란, 어떻게 봐야 하나 (보안뉴스 23.05.30)
미국·유럽연합 등 각국에서 틱톡을 금지한 이유는?
틱톡이 요구하는 데이터 여느 SNS와 대동소이...문제는 중국의 ‘사이버보안법’
[보안뉴스 박은주 기자] 15초에서 3분 사이 짧은 동영상을 만들고 공유하는 비디오 플랫폼 ‘틱톡’이 계속 이슈가 되고 있다. 미국을 필두로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틱톡 사용을 금지했기 때문이다. 틱톡은 중국의 IT기업 바이트댄스가 모기업인데, 과거 중국 공산당과 바이트댄스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. 세계 각국에서 틱톡 사용을 금지하는 이유를 한 마디로 말하면 “중국 정부가 우리 정보를 훔쳐볼 수도 있잖아”로 귀결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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